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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2

삼육서울병원, ‘개원 114주년 기념식’ 개최 장기근속 직원 52명에 표창 및 ‘사랑의 헌혈 릴레이’로 생명나눔 참여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9월 21일(수),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선교 개원 1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병원가 제창 ▲성경봉독 ▲장기근속자 표창 ▲병원장 기념사 ▲前의무원장 축사 ▲축복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삼육서울병원은 1908년 개원해 올해로 의료선교 114주년을 맞아 ‘가장 일하고 싶은 병원, 가장 치료받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