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서울병원, 취약계층 온정담은 식사 제공 휘경1동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식사 제공,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4월 18일(화), 휘경1동 소재의 식당에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육서울병원은 지난해 휘경1동·2동…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4월 18일(화), 휘경 1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함께 “삼육서울병원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맞이 온정 담은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과 직원들은 지난 12월 20일(화), 직원 모금을 통해 모은 소중한 성금 전액과 병원 후원금으로 간편식(컵라면) 200박스를 휘경1동과 휘경2동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가정에 전달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 8월 11일(목), 동대문구 휘경1동과 휘경2동, 그리고 중랑구 중화 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고령자 1인 가구를 위해 가정용 구급함 300개를 전달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 8월 8일(월), 휘경1동과 휘경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내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교육급여 수급자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있는 가정에 빙수교환권을 전달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7월 5일(화), 임원동에서 양거승 병원장, 김진만 휘경1동장, 임창영 휘경2동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상호 업무협약과 더불어 휘경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내장 무료 수술 지원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