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과 직원들은 지난 12월 20일(화), 직원 모금을 통해 모은 소중한 성금 전액과 병원 후원금으로 간편식(컵라면) 200박스를 휘경1동과 휘경2동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가정에 전달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2년 4월 19일(화) 열린정보 장애인 협회 서울지부(협회장 박범수)로 부터 체온계를 후원 받았다. 박범수 협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위해 작은 물품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2년 1월 5일(수) 카이노스홀에서 열린정보 장애인 협회 서울지부(협회장 박범수)로 부터 샌드위치·음료 500개를 후원 받았다. 박범수 협회장은 ‘코로나19 힘든 상황속에서 매일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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