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금), 재활치료실(선임팀장 김상희)은 에덴동산에서 재활병동 환우들을 위한 ‘환우와의 산책’을 개최했다. 이날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치료사 및 환우와 보호자 55명은 병원 산책로를 따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로 소통하며,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환우와의 산책은 2012년 ‘천연계를 통한 자연치유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는 2020년 5월 22일(금) 오후 1시 30분에 [함께하는 힐링, 환우와의 산책]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산책 및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재활병동 환우들과 보호자들이 참여하였다.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는 2019년 10월 11일(금) 오후 1시 30분에 [산뜻한 오후, 환우와의 산책]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산책 및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재활병동 환우들과 보호자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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