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산부인과, 다둥이 가족 다섯째 탄생 2010년부터 2남 3녀 모두 양거승 병원장 분만 최근 결혼과 육아를 포기하고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5일 삼육서울병원 분만실에서 한 가정의 다섯째 아이가 태어났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양영준·김운자 부부는 이날 14시 36분, 3.7kg의 건강한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양거승 병원장에게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명의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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