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의 엔데믹 KBS1 TV 9시 뉴스 [뉴스를 만나다] (2023년 5월 14일 방송) 바로보기 ◀◀◀◀◀◀◀ [뉴스를 만나다]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의 엔데믹 KBS1 TV 9시 뉴스 [뉴스를 만나다] (2023년 5월 14일 방송) ‘방호복 화투’는 사투였다…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의 엔데믹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삼육서울병원 감염병전담병동에 입원하셨던 치매 어르신을 돌보기 위해 화투(그림 맞추기)로 화제가 됐던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 KBS…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이 19일(수),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함께 ‘견뎌내자(Stay Strong)’ 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대문소방서…

2020년 7월 16일에는 서울삼육중학교와 서울삼육고등학교 학생들이 응원메시지를 보내와 힘을 불어넣었다. 서울삼육중 김인숙 교감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학교 교직원 및 학생 모두는 위생수칙,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삼육고 최승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의료진을 응원하는 응원상자와 카드가 전달되어 본관 1층에 전시했다. 응원상자에는 동대문구 소재 휘경여자중학교(교장 유응욱) 60여명의 학생들이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감동적인 손 편지가 담겨 있다. 손편지와 그림에는 “우리를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인사하러 가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보호복 입고 고생하십니다.”, “코로나19…

삼육서울병원은 2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1호로 선정되어 누구나 감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다. 국민안심병원 1호 병원인 삼육서울병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지역 사회 감염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 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해외방문 및 발열 환자가 병원을 방문할 경우 일반 환자와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여 외부 선별 진료소에서 진료해오고 있다. 삼육서울병원은 ▲환자분류 ▲호흡기 환자 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