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료서비스 발전을 기원하는 병원발전기금 기부 행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전임 부원장으로 정년 은퇴하신 박영해(1967~1985) 목사가 병원 신관 건축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박영해 목사(미국 세리토스 교회 출석)는 ”최근 병원 건축과 관련하여 기부 소식을 접하고 신관 건축에 보탬이 되고, 기부 행렬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엔 박영해 목사를 대신해 사위인 김현준 목사가 참석했다. 삼육서울병원은 2025년 말…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3년 3월 29일(수),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이은하 주임(간호부 의포정리실)의 정년 은퇴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발전기금후원회는 2023년 2월 19일(화), 임원동에서 ‘병원발전기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영화·권현주님은 병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일억원을 병원에 기부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발전기금후원회는 2022년 12월 6일(화), 임원동에서 ‘병원발전기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박래진 장로 · 연계숙 집사는 병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일천만원을 흔쾌히 병원에 기부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최명섭)은 2014년 10월 21일(화) 생활의학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병원을 방문한 필리핀 천명선교사 훈련원장인 신동희 목사,

삼육서울병원(병원장:최명섭)은 2014년 5월 28일(수) 류제한관 대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청량리 본부로부터 저소득 가정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써달라며 [블루멤버스 드림펀드] 기부금 5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