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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3

삼육서울병원, 신관동 건축으로 의료시설 확충 서울시 ‘건폐율 40% 이하’로 변경되어 음압병상 등 추가 확보 환자 중심의 신관 건축 추진…2025년 말 완공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신관 건축이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 본관 리모델링과 신관동을 건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삼육서울병원은 동대문구 의료기관 개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