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국제헌혈운동 관련 기관이 매년 6월 14일을 기념일로 제정해 뜻을 기리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가 발간한 ‘2022년 혈액사업 통계연보’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주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극복, 고령화 대응, 인구 질적 향상’에 대한 공적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UN개발계획(UNDP)에서 지정하고, 국내에서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이듬해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지난 14일(월), 병원내 임원동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거승 병원장은 병원 신관 건축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엔 양거승 병원장을 비롯해 윤덕수 부원장, 정성진 경영관리실장, 임현숙 간호부장, 윤영한 원목실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1987년 입사 후 거의 평생을 삼육서울병원에 몸담고 일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듯, 아마 마지막 순간도 이곳에서…

삼육서울병원 산부인과, 다둥이 가족 다섯째 탄생 2010년부터 2남 3녀 모두 양거승 병원장 분만 최근 결혼과 육아를 포기하고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5일 삼육서울병원 분만실에서 한 가정의 다섯째 아이가 태어났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양영준·김운자 부부는 이날 14시 36분, 3.7kg의 건강한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양거승 병원장에게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명의 아이를…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이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삼육대학교 김일목 총장의 지목을 받은 양거승 병원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를 게재한 피켓을 든 사진을 삼육서울병원 공식 SNS에 게시하며 캠페인에 참여하고,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주자로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을 지목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삼육서울병원은 26일 오전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제19대 삼육서울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최명섭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19대 양거승 병원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류을기 전 병원장을 비롯해 정호순 전 의무원장, 남삼극 전 의무원장, 한국연합회 유지재단 강순기 이사장, 삼육대학교 김일목 총장, 삼육보건대학교 박두한 총장, 시조사 남수명 사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SDA교육 이형진 사장, 삼육서울병원 운영위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삼육서울병원장, 양거승 병원장 선임 부원장 겸 의무원장 역임. ​“병원 발전에 공헌 모든 직원이 행복한 최고의 병원을 만들겠다.” 삼육서울병원 제19대 병원장에 양거승 현 부원장 겸 의무원장이 선출됐다. 양거승 신임 병원장은 1961년 2월 16일생으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본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1992년 삼육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부임했다. 독일 칼대학 내시경(복강경)수술 연수,…

© 2017 - SAHMYOOK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진료예약)     1577-3675(일요일 정상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