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주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극복, 고령화 대응, 인구 질적 향상’에 대한 공적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UN개발계획(UNDP)에서 지정하고, 국내에서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이듬해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삼육서울병원 산부인과, 다둥이 가족 다섯째 탄생 2010년부터 2남 3녀 모두 양거승 병원장 분만 최근 결혼과 육아를 포기하고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5일 삼육서울병원 분만실에서 한 가정의 다섯째 아이가 태어났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양영준·김운자 부부는 이날 14시 36분, 3.7kg의 건강한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는 양거승 병원장에게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명의 아이를…

삼육서울병원은 26일 오전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제19대 삼육서울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18대 최명섭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19대 양거승 병원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류을기 전 병원장을 비롯해 정호순 전 의무원장, 남삼극 전 의무원장, 한국연합회 유지재단 강순기 이사장, 삼육대학교 김일목 총장, 삼육보건대학교 박두한 총장, 시조사 남수명 사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SDA교육 이형진 사장, 삼육서울병원 운영위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삼육서울병원장, 양거승 병원장 선임 부원장 겸 의무원장 역임. ​“병원 발전에 공헌 모든 직원이 행복한 최고의 병원을 만들겠다.” 삼육서울병원 제19대 병원장에 양거승 현 부원장 겸 의무원장이 선출됐다. 양거승 신임 병원장은 1961년 2월 16일생으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본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1992년 삼육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부임했다. 독일 칼대학 내시경(복강경)수술 연수,…

삼육서울병원(병원장:최명섭)은 2017년 9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7 북아시아태평양 병원장 회의]를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총무부(부장 김동연)는 3월 16일(수) 오후 5시 30분, 본원 카이노스 홀(B1)에서 [제10대 뉴볼드(Robson Sims Newbold, M.D.) 병원장 추모예배]를 드렸다.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은 9월 2일(화) 정오 삼육서울병원 본관 로비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행사에 동참했다.

삼육서울병원은 2014년 3월 4일(화) 최명섭 병원장이 부산위생병원장을 겸임하게 되어 양 병원의 대표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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