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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3
삼육서울병원, 개원 115주년 기념주간 성료 ‘사랑의 헌혈 릴레이’로 생명나눔 참여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개원 115주년을 맞아 9월 10일(일)부터 17일(금)까지 개원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1908년 개원한 삼육서울병원은 올해로 개원 115주년을 맞아 ‘가장 일하고 싶은 병원, 가장 치료받고 싶은 병원’이라는 비전으로 국내 의료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