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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3

삼육서울병원, 신관 건축 본격화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완화 첫 사례 신관 건축 부지 확장 없이 ‘증축’ 가능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신관 건축이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은 지난 20일(월), 공공시설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하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거쳐 본격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 운영이지만 공공성이 강한 종합병원 등의 용적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