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3년 7월 17일(월), 200병동에서 “모자(母子)병동 오픈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3년 6월 28일(수),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정미화 간호과장 정년은퇴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3년 4월 26일(수),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박기환 부장(영양부)의 정년은퇴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2년 10월 31(월) 오전 8시 30분에 신관 지하 1층 물류부 사무실에서 ‘물류부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전 물류부는 본관에서 신관으로 옮기면서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물품들을 각 부서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2년 10월 24일(수) 오전 8시 30분, 본관 지하 1층 기관실에서 기관실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드렸다.

5월 25일(수),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간호부 김홍희 임상2팀 차장의 정년은퇴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김홍희 차장은 1985년 6월 간호부로 입사하여 간호부 320병동과 120병동 수간호사, 간호부 병동간호2팀 과장을 거쳐 임상2팀 차장으로 봉직하며, 37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했다. 김 차장은 은퇴사를 통해 “37년간 병원에서 근무했던 모든 시간이 은혜였다”며, “그동안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병원의 번영과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3월 30일(수), 삼육서울병원은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임현숙 간호부장 정년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임현숙 간호부장은 1983년 3월 1일 간호부에 입사하여 간호부 수간호사, 과장, 차장을 거치며 39년 1개월을 봉직했다. 임부장은 은퇴사를 통해 “39년간 병원에 근무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행복하고 보람있는 세월이었고 추억이 깃든 장소 그리고 동료 선후배님들과 이별하고 평안하고 안정된 쉼의 시간이 되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삼육서울병원은 8월 10일(화), 류제한관앞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던 노후된 셔틀버스를 25인승 버스로 교체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삼육서울병원은 2019년 3월 27일(수), 이원춘 주임 정년은퇴 감사예배를 진행하였다.

삼육서울병원은 2018년 12월 17일(월), 본관 3층 의무기록과에서 ‘의무기록과 확장 감사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