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한 삼육서울병원

삼육서울병원은 418병상의 허가병상과 120병상의 노인전문요양시설을 보유한 중견 종합병원으로 120여명의 의료진, 400여 명의 간호사 등 1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에서 전공의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수련병원입니다. 평양 국제공항이 있는 순안에서 1908년 개원하여 1936년 현 부지(서울 동대문구)로 이전한 후 일제 시대와 한국전쟁 그리고 IMF금융 위기를 민족과 함께 하며 흔들림 없는 나눔의 정신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온 기독교 병원입니다.

설립 배경 및 목적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의료선교병원으로 도약하다. 1908년 9월 24일, 의료선교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파견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미국인 의료 선교사인 러셀(Riley Russell, 노설) 박사에 의해 평안남도 순안(현재 평양 순안공항이 있는 곳)에서 ‘순안병원’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삼육서울병원은 의료선교 사업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며 참된 건강과 생명의 법칙을 가르치고,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에 이바지하며 후진양성 및 의학 교육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민족의 아픔을 치료하고 봉사하던 시기

(1908년-1950년대)

  • 병원 명칭 개명 & 대통령 주치의

    노설(Russel)의사가 의료선교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결혼한지 열흘만에 한달간의 항해 끝에 평안남도 순안에서 1908년 9월 도착한 당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였다. 순안진료소는 초가집으로 당시 20불로 구입한 집으로 그곳은 평양에서 50리정도 떨어진 사금을 캐내던 작은 부락으로 서양의사의 치료의 손길이 닿기에는 너무나 외진곳이였다. 노설박사가 봉사했던 당시 서양의술의 볼모지인 이 땅에서 위생에 대한 무지와 불결한 생활로 인한 부스럼과 종기, 호열,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빈곤과 의사들의 부족으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병마에 그대로 방치대는 상황이었다. 이 초가삼간에서 노설의사는 약 4년동안 2만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다. 처음 구입한 초가삼간은 방들이 너무 낮고 또한 채광이 어두워서 환자를 돌보기가 힘들어서 로설박사는 벽돌로 된 신식병원을 건축하였다. 이 새로운 건물은 로설박사가 직접 구어서 만든 벽돌로 만들어졌으며 12개의 병상을 갖추게 되어 이제는 환자들을 입원시켜 치료를 할수도 있게 되었고 또한 인근의 농민들을 위한 유일한 의료기관이 되었다. 그 당시에 치료하는 대부분의 질병은 부스럼과 종기, 그리고 호열, 세균성과 아메바성 이질로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었지만 로설박사와 의료진들은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잃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장티푸스와 같은 무서운 전염병이 유행할 때에도 그 부락으로 즉시 달려가 부락민과 인근 부락민들에게 예방주사를 놓고 전염병이 물러갈 때까지 부락민과 함께 했다.
    사진 민족의아픔 노설
  • 경성요양병원 개설(1936년 - 40병상)

    1929년 류제한박사(George H. Rue-미국 로마린대의대졸업)가 30대의 젊은 나이로 한국에 와서 얼마동안 순안에서 일하다가 서울에 진료소를 설치할 필요성을 느끼고 1932년도에 처음으로 서울 소공동에 진료소를 개설하여 환자들을 진료했다. 1933년에 휘경동 일대 1만2천 평의 병원 부지를 마련하였고, 1936년에 40병상 규모의 경성요양원으로 개원되었으며, 부속 간호학교(현 삼육간호보건대학)의 확장과 국내 최초로 결핵요양병동을 건립하였다. 류제한 박사가 서울병원과 순안병원을 왕래하며 병원일을 돌보았으며 1941년 일제의 탄압으로 류제한 박사가 미국으로 추방되어 병원사업이 중단되었다가 8·15광복과 더불어 병원사업도 부활, 류제한 박사가 병원장으로 재취임하였다.
  • 병원 명칭 개명 & 대통령 주치의

    1947년 5월 병원이름을 서울위생병원으로 개명하였다. 간호원 양성기관인 부속간호학교가 1947년에 다시 개교되었고, 인턴제도를 채택함으로써 수련병원의 기초를 놓게 되었다. 1948년 류제한 박사가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주치의로 위촉되었으며 재한외국인 건강관리병원으로 지정되었다.
  • 6.25동란 당시 제주도와 부산 피난지에서의 피난민의 진료를 시작

    1951년 3월, 임시 수도 부산에서 피난환자를 돌보기 시작, 1952년 미국 국제연합한국재건설기구(UNKRA)와 국내 여러 교회의 도움으로 35병상 규모의 현대식 의학시설과 치료를 시술하는 병원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부산의 큰 종합병원으로 발전하여 오늘의 삼육부산병원이 되었다. 이 밖에 서울위생병원과 부산위생병원을 통하여 가난한 환자들에게 치료비 할인 혜택을 받은 환자의 수는 외래와 입원을 합하여 수십만 명에 달한다. 1958년부터 1966년까지 보건간호원을 중소도시에 파견, 국민보건위생계몽 및 예방주사 실시, 임산부 조산 등을 도와주었다.
  • 성육원

    서울을 수복한 후에는 부모를 잃어버린 어린아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하는 수 없이 그 아이들을 병원에서 수용하였다. 그 후에 차츰 그 수가 늘어나고 또 미군 민간 원호처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왔기 때문에 그들을 수용하기 위하여 고아원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이 고아원은 류박사의 부인 류은혜 여사가 성육원으로 이름을 짓고 고아들을 직접 돌보기 시작하였으며 미국에 있는 유지들을 선택하여 양호연고자를 만들어 주고 또 많은 기부금과 원조를 받아 별로 어려움 없이 운영하였다. 또한 수백 명의 고아들을 해외로 입양을 시키기도 하고, 또 아동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성혜 초등학교와 성혜 중학교등을 설립하여 고아교육을 계속하였다.
    사진 민족의아픔 노설

국민건강 보건과 위생계몽에 힘쓰던 시기

(1954년-1980년대)

  • 의료봉사대 조직(1956년)

    의료봉사대를 조직하여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간벽지와 농어촌을 순회하면서 무료 진료 봉사를 하였다. 6.25전쟁은 끝났지만 전쟁으로 삶의 터전과 경제적 기반이 황폐화되고 육제적 • 정신적으로 굶주리고 피곤한 시기여서 무료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였다. 의료봉사대는 환자 진료에 그치지 않고 위생관념에 대한 계몽과 또 위생영화 등을 상영하여 좀더 평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도 가르쳐 주었다. 지금도 우리 의료봉사팀들은 수시로 지방에 나가서 환자 치료와 위생계몽에 힘쓰고 있다.
  • 보건간호사를 지방에 파견(1958년)

    보건간호사를 청주, 광주, 원주, 울릉도등 지방에 파견하여 국민보건위생에 관한 계몽 및 치료, 예방주사실시, 임산부의 조산등 보건활동에 크게 이바지 했다. 이 당시 위생간호학교 출신 간호사들은 사회에서도 그들의 실력을 인정받아 간호계에서도 큰 역할을 하였고, 1965년 노보신씨와 1967년 10월 안귀분교장이 간호사로 최고의 영예인 나아팅게일기장을 받았다. 두 간호사는 1958년 해외선교를 위해 이집트와 리비아에 간호선교사를 파견했다.
  • 보성인병 예방운동(5일금연학교)

    성인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흡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반인들로부터 학생에 이르기까지 금연할 수 있도록 의학적인 자료와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하여 1972년도에 5일금연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하였고 금연이 국가적인 건강운동으로 인식되기까지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 서울위생병원의 신축(1976년 7월 - 250병상)

    서울위생병원을 찾는 환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 수용능력이 부족해 새병원 건축을 추진하였다. 새병원은 온방시설, 중앙식 에어컨과 공조기가 24시간 운영되어 최신식 현대병원의 건물로 환자들에게 최선의 봉사와 치료를 도모하게 되었다.

진료부의 증설과 첨단장비의 확충을 통한 병원의 선진화

(1981년-2004년)

  • 본관 증축 준공식(406병상) - 1985년 11월

    1980년대 전국민에게 의료보험이 보급되고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높아진 국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높아져 병원을 현대화하고 병원을 증축했다. 새롭게 증축된 병원은 전문화된 진료과목의 증설을 통해서 유능한 의료스탭을 보강하게 되었고, 최신식 의료검사장비와 치료장비를 설치하게 되어 환자들은 더욱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혜택받게 되었다. 병상의 수는 기존의 250병상을 406병상으로 증가되었다.
  • 치과병원 현판식(1992년)

    치과병원은 1946년 미국인 선교사 야마모토씨가 처음으로 진료를 시작한 이래 원지수(Dr. Whalen), Dr. Ringer, Robert. w. Allen, Dr. Montgomery 등과 같은 치과선교사를 미국으로부터 초빙하여 치과 의료 신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하여 낙후된 우리나라 치과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미국인 의료선교사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발전을 거듭한 이래 1998년 6월에는 새롭게 건축한 치과병원에서 구강외과, 구강내과, 교정과, 보철과, 치주과, 보존과, 소아치과, 일반치과등 7개 전문 진료과를 갖추고 진료를 시작하였다. 현재에는 인근에서는 대학병원을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전문 수련병원으로 발전해 왔다.
  • 비자신체검사 20만명 돌파(1995년 9월)

    1957년 미 대사관으로부터 미국으로 여행 또는 이민하는 모든 입국사증(Visa) 신청자들의 신체검사 병원으로 지정 받아검사를 시작한 이래 1995년에는 비자신검자수 20만명을 돌파하였다. 비자신체검사는 미 대사관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직접 지정을 하기 때문에 위생병원의 성실함이 대외적으로 얼마나 크게 인정받는지 알 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비자(Visa)검사센터는 미국이외에도 캐나다와 중국 대사관으로 부터 이민, 유학에 필요한 Visa검사기관으로 지정받고 있으며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유학의 길과 이민을 통한 장래의 포부와 꿈을 본원의 비자센터에서 시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종합검진센터 오픈(1996년 6월)

    종합검진센터는 초음파기기, CT, MRI와 같은 최신 검사장비를 통해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등 약 80여 가지의 질병을 전문적인 검사시스템을 통해 진단하고 있다. 전문적인 검진체계로 암과 같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아 생명을 건진 사람들도 많으며 또한 기타 성인병들도 조기에 진단받아 성인병으로 발전하기기 전에 그 분야의 전문의들 협조하여 발병을 예방하고 질병에 대한 상담과 교육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도록 유도하고 있다.
  • 최신 의료장비(혈관다중조영촬영기, MRI, Spiral CT)를 설치하다.

    1996년 3월에 환자들의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당시 최신 검사장비인 MRI와 Spiral CT를 설치했다. 1997년 4월에 개설한 심장센터도 혈관 다중 조영 촬영기를 설치한후 심장질환 진단 및 관상동맥성형술(P.T.C.A)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현재에도 심장센터에서는 흉부외과와 연계해 심장응급환자발생시 환자의 생명에 대해 최대한 안전한 조건하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로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 보훈청으로부터 국가 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지정(2002년 3월)

    2002년 보훈청으로부터 국가 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지정을 받아 보훈병원의 적체된 상황으로 인해 그동안 진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없는 국가 유공자들이 신속하게 진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본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는 국가유공자들은 일부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모든 진료서비스를 보훈병원에 준하는 비용으로 진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타임라인

1908년~1930년
1908년

순안진료소 창설

초대 의료선교사 부부 노설박사(Riley Russell) 부부 내한

1909년 미화 20불에 초가집을 구입해 병원으로 사용 4년간 2만 여명의 진료
1929년 류제한(George H. Rue) 박사 병원장 취임
1931년 순안병원 건축, 2층 60평(20병상)
1931년~1940년
1936년

현 부지(망우로 82)에 병원을 신축, 경성요양병원으로 개칭,

부속 간호원양성소(현 삼육보건대학교) 개설

1937년 폐결핵 병동 개설
1945년 병원 재개원(정사영 박사)
1947년

류제한 박사 내한

국내 최초 미국식 인턴교육실시

일본계 미국인인 치과의사 야마모도가 치과 진료 시작

1949년

대통령 주치의로 류제한 박사, Baldwin 의사가

이승만 대통령 치과 주치의 위촉

1951년~1960년
1951년

제주 성산포 피난 분원 설립

부산분원 설립(현재 17개 진료과,

280병상의 종합병원인 삼육부산병원으로 발전)

성육원(고아원) 설립 부산분원은 했다.

1957년 수련의 교육병원 인가, 국내 최초 미국 VISA검진센터 개설
1958년

위생 계몽 및 예방주사 활동을 위해 전국에 보건간호사 파견

(청주, 광주, 원주, 대전, 인천, 광천, 울릉도 등)

1961년~1970년
1965년 부산병원 노보신 간호원장 나이팅게일 휘장 수상
1967년

에릭(L. R. Erich) 원장 취임

안경휘 간호원장 나이팅게일 휘장 수상

1968년 아프리카 리비아로 조정자, 오혜자 선교간호사 파송
1969년

의료선교비행기 천사호 첫 무료진료 실시(서해 자월도)

홍콩으로 노춘화, 천경숙 선교간호사 파송

1970년 정전걸 원장 취임
1971년~1980년
1972년 뉴볼드 원장 취임
1972년

이근화 원장 취임

국내 최초로 5일금연학교 개설

1973년 홍콩으로 김은희 선교간호사 파송
1976년

신축병원 준공(250병상)

미국 콜로라도 주 포터 메모리얼 병원과 자매결연

1977년 삼육간호전문대학이 서울위생병원에서 독립
1981년~1990년
1982년 허은구 원장 취임
1983년 대전위생의원 개원
1984년

광주위생의원 개원

건강교육관을 개관

1985년

류을기 원장 취임

현 병원을 증축 준공(406병상).

198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인트헬레나 병원과 자매결연
1991년~2000년
1991년

장기현 원장 취임

부설 5일금연학교 대통령 표창 수상

흉부외과 자가수혈법 이용 개심수술 성공

1992년

심혈관 조영기 설치

서울위생치과병원이 치과병원으로 승격

1993년 수도권 최초로 UNICEF가 인정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선정
1994년 캐나다 이민 비자신검 실시
1995년 직장어린이집 개원(동대문구 제1호).
1996년

박정식 원장 취임

MRI 및 Spiral CT 설치하고 종합건강 검진센터 개소

1997년 심장센터 개소(혈관 다중 조영촬영기 설치).
1999년

미국 로마린다의대병원 그룹과 의료협력 조인

치과병원 신축 준공

2000년 최건필 원장 취임
2001년~2010년
2003년 산후관리센터 개원
2005년 김광두 원장 취임 배봉산 담장 철거
2006년 치과병원 인턴/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
2007년

응급센터 3년 연속 A등급 획득

장례예식장과 유자원(노인요양병원) 준공

2008년

본관 리모델링/주차장 완공

5일 금연학교 수료생 600기 돌파

2008년 서울위생병원 의료선교100주년 기념식 거행
2008년 최명섭 병원장 취임
2009년

삼육서울병원으로 명칭 변경

64채널 3차원 영상 MD CT를 도입 가동

비자신체검사 연인원 30만 명 돌파

2009년

의료선교100주년 기념 생활의학연구소 준공(허가병상 434병상).

통합콜센터 개소하다.

2011년~2015년
2011년

치과병원이 삼육치과병원으로 명칭 변경

호주비자 신체검사 병원으로 지정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기동

2012년

3테슬라급 MRI 도입

‘제11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하다.

2013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획득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

PET-CT 및 최신형 감마카메라 도입

2014년

최명섭 병원장이 부산위생병원 제20대 병원장으로 취임하여 겸임

의사연구실 증축 준공

2015년 뉴질랜드 비자검진 개시
2015년 보건복지부 선정 1차 메르스(MERS) 국민안심병원 지정
2015년 투석혈관센터 개소
2015년

삼육서울병원, 삼육부산병원, 삼육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공동 주최한

‘하버드 인(in) 삼육’ 중독 및 생활의학 컨퍼런스 개최

2015년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통합형 센터) 개소
2015년 방사선노출을 최소화한 최신형 128슬라이스 CT 도입
2016년~2018년
2016년 필립스 양방향 심·뇌혈관조영촬영기 가동
2016년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2017년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교체 도입
2017년

투석혈관센터, 혈액투석 혈관접근로 시술 및 수술 2000례 달성

제1회 한국 재림교회 생활의학 심포지엄 및 건강기별 선교 세미나

2018년 통합콜센터 고도화 사업 완료
2018년 미국 Adventist Health Care와 양해각서 조인식
2018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추가 개설(220병동)로 총 433병상 중 236병상 운영체제

의료선교 110주년 기념식 및 비전 2030 선포식 거행

2018년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 결과, 전국 290개 종합병원 중 상위 16%(47위권) 랭킹 달성
2019년~2020년
2019년 보건복지부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시행
2019년 삼육리더스상조 창립 11주년 회원선수금 100억 달성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장 관상동맥우회수술 3년 연속 1등급 획득
2019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 저출산 극복, 임신출산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공적분야 ‘대통령상 표창’

2019년 보건복지부 ‘협력의료기관 간 진료의뢰ㆍ회송 시범사업’ 기관 선정
2019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A등급 획득
2019년 최신 저선량 혈관조영 촬영장치 (Allura Clarity FD10) 도입, 가동
2019년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2019년

제16차 삼육서울병원과 삼육부산병원 연합 캄보디아(따게오주 뜨람크나)

해외의료선교봉사대 파견

2019년 2019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A등급 획득
2020년 국가건강검진 평가 ‘우수’ 등급 획득
2020년 ‘코로나19’ 보건복지부 국민안심병원 지정
2020년 모바일 앱 오픈
2020년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2020년 2020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
2021년~현재
2021년 제19대 양거승 병원장 취임
2021년 서울북부해바라기센터 계약만료로 운영종료
2021년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 획득(5회 연속)
2021년 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병실 오픈
2021년 중환자실 음압격리병실 오픈
2021년 270병동 음압격리병실 오픈
2021년 전국여성대회 용신봉사상 수상
2021년 앱 어워드 코리아 2021 올해의 앱, 생활서비스 분야, 병원 부문 대상 수상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 ‘3년 연속 A등급’ 획득
2022년 ‘제11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년 인공신장실 인증 평가 우수기관 인증 획득
2022년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2022년 3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2022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판독 보조 시스템 도입
2023년 삼육서울병원, ‘안전보건 공생협력’ A등급 획득
2023년 내시경센터 확장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