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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응급실 의료진에대한 감사의 글

작성자
고객경험관리팀
작성일
2020-06-22
조회
49
삼육서울병원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글입니다.
저는 서울소방에서 근무 중인 구급대원입니다.
그동안 근무하며 삼육서울병원 응급실 의료진에 대해 여러 번 감사한 마음이 생겨 이렇게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저희 센터 관내에 환자 발생 시 삼육병원 이송을 하루에도 수차례 하곤 합니다.
인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라 자주 이송을 하는 편입니다.
이는 응급의료기관이 다들 그렇게 하기에 딱히 감사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저도 위와 같이 생각하며 삼육병원에 크게 감사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요 몇 달 동안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고 점점 호흡기증상환자, 각종 코로나관련 환자를 이송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또 다른 인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울의료원이 응급실을 폐쇄하여 이송이 불가능해지자 병원을 선정하는 것이 몇 배 힘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코로나 발생이후 호흡기 증상자 발열환자는 병원에 이송하기 전 격리병상이 있는지, 환자수용이 가능한지 연락을 꼭 해봅니다.
인근 타 병원들은 충분히 환자 수용이 가능함에도, 코로나 관련 특이사항이 거의 없음에도 일단 안 될 것 같다며 거부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모 병원은 체온이 37.1도만 되어도 발열환자라며 격리병상이 여유가 있을 때까지 무작정 대기하라는 둥 또한 외상으로 인한 호흡곤란 발생임에도 코로나 의심증상이라며 다른 병원에 가라는 둥 이송 과정에서 병원의 갑질을 자주 겪었습니다.
삼육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께서는 환자 이송 시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해주었습니다.
격리병상이 없어도 최대한 코로나가 아닌 증상을 감별하고 환자를 수용하려는 노력을 보였고, 즉각적인 수용이 불가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자도 흉부X-ray 촬영을 신속하게 실시하여 폐렴을 감별해 빠른 진료를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의료진들께서는 최대한 수용 가능한 방향으로 항상 구급대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만일 정말 병상부족으로 수용이 불가해도 전화통화, 환자이송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구급대원과 환자에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삼육병원 응급의학과에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께서 이렇게나 힘써주신 덕분에 인근의 구급차는 한 건의 출동이라도 더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코로나19사태가 끝나지 않았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지만 제 주변의 구급대원들은 삼육서울병원의 이러한 노고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자인계 시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기는 하지만 저도, 의료진도 업무가 바빠 진심을 전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삼육서울병원 운영진 측에서는 응급의학과 의료진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도 삼육서울병원 응급의학과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