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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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는
삼육서울병원이 되겠습니다.

내과 드레싱 이채연 선생님 칭찬 합니다.

작성자
고객경험관리과
작성일
2021-03-22
조회
144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21~올해 2월16일 까지 삼육병원에서 거의 150일여 간 입원해 있던 박OO 이라고 합니다.
270병동 390병동 370병동 거의 50일씩 입원해 있었습니다. 이제 퇴원하여 외래로 다녀도 된다고 하셔서 최근에 8차 항암 때만 잠깐 입원했다가 다시 집에 와서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환부가 너무 심해서 드레싱 때문에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 집에서 엄마가 소독해줘도 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입원해 있을 때 늘 친절하고 자상한 마음으로 저를 소독해주고 붕대를 말아주던 이채연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이제라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입원해있는 동안에만 그 선생님 자리가 벌써 3번째 바뀐 것이기 때문에, 그전에 계시던 두 명의 선생님도 굉장히 좋은 분들이었는데 떠날 때마다 사람 바뀌어 걱정도 되고 힘들었지만 이번에 정말 좋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무사히 이렇게 많이 아물어가게 되어 퇴원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환자들에 비해 암환자라 소독도 힘들고 붕대 마는 법도 겨드랑이 팔까지 따로 말아야 해서 힘든데 이채연 선생님은 집에서 연습까지 해 오실 정도로 잘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그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제가 항암치료로 지쳐있을 때 늘 용기를 주고 할 수 있다고 격려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뿐만 아니라 370병동에 같이 입원해있던 드레싱 받는 할머니들도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에 8차 항암 하러 갔을 때에도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상처가 잘 관리된 거 같다며 진심으로 기뻐해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바쁘고 힘들 시기에 선생님 힘내시라고 글이라도 적어 봅니다.
(부디 자꾸 그 자리 선생님들이 그만두는 이유가 저는 모르지만 개선되어서) 이렇게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귀한 선생님들이 삼육병원에 오래오래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항암 하러 갈 때도 선생님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천사 같은 이채연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