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7일(수), 삼육서울병원은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2023년 하반기 ‘함께가요 153’ 승급식을 진행했다. 삼육서울병원은 ‘가장 일하고 싶은 병원, 가장 치료받고 싶은 병원’의 비전 성취를 위해 2021년 10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한번의 ‘칭찬’, 다섯 번의 ‘감사’, 세 번의 ‘기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지난 5개월간 따뜻한 직장문화를 형성한 화이트단계 41명, 브론즈단계 8명, 실버단계 6명, 골드 6명의 직원이 승급을 받았다. ‘함께가요 153’ 프로젝트는 화이트, 브론즈, 실버, 골드로 4단계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