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폭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기탁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2023년 8월 1일(화), 임원동에서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국제구호기구 아드라코리아(사무총장 김익현)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드라코리아를 통해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폭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 구호 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집중호우로 경제적, 정신적 피해는 물론 삶의 터전마저 잃어버린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조속한 피해복구와 수해의 아픔을 딛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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