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火) 없는 화요일 금연캠페인
5월 23일(화), 삼육서울병원은 병원 본관 입구에서 ‘화(火) 없는 화요일’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병원 내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캠페인은 직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외래를 돌며 입원환자 및 내원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화(火) 없는 화요일’ 캠페인은 매 월 3번째 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양거승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 행사가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을 인식해 금연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육서울병원은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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