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QI부와 감염관리실은 2022년 6월 27일(월),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제11회 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을 맞아 병원의 환자들을 안전과 감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선언을 하는 “2022년 제11회 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 선서식”을 진행했다.

환자안전과 환자감염과 관련된 우수부서와 향상부서에 상장 수여도 하고, 각부서에 임명된 안전지킴, 감염지킴이에게도 격려상을 수여했다.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과 ‘화재’ 주제로 지난달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공모를 했고, 대상 1팀, 각 주제별로 장려상, 최우수상을 선정해서 총 5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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