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 낙상예방 캠페인 행사 삼육서울병원 2020년 11월 12일 삼육서울병원(병원장:최명섭)은 2020년 11월 4일(수) ‘환자안전의 달, 감염관리의 달’을 맞아 낙상예방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Category병원이야기 Tags감염관리, 낙상예방, 삼육서울병원, 캠페인, 환자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