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서울병원(병원장:최명섭)은 2019년 9월 23일(월), 류제한관 대강당에서 [의료선교 111주년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개원 111주년을 맞아 30년, 20년, 10년 근속자들에게 근속표창을 시상(부상: 휴가와 상금)하였다.
30년 근속자
장원영
신재규 박미경A 유재헌 이귀분 이희영
조승희 전은경 이양임 이중규 김정선
20년 근속자
박상만 조사라 이수영 황지영
10년 근속자
최명섭 조태호 이은헌 곽재규
최희용 민지선 이근숙 이은진A 이윤정
권요한 김형택 박광남 신현진 정상미
박윤희 김순자C 채지선 박초희 홍영주A